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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진료프로그램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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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아프다고 해서 다 중이염은 아닙니다. 외이도에 염증이 생기거나 고막이 손상되어도 귀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중이염이 아닌 다른 기관의 이상으로 통증이 유발되는 건 아닌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중이염은 크게 고막에 천공이 생겨 있는 경우와 구멍이 없이 고막이 정상으로 유지되어 있는 경우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전자의 경우를 만성 중이염이라고 하고, 후자의 경우는 급성 중이염과 삼출성 중이염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귀의 통증은 급성 중이염이나 만성 중이염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서 갑작스럽게 염증이 생긴 경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없는 중이염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귀가 답답하거나 말소리가 울릴 때, 귀에서 진물이 나오는 증상 등이 생기면 귀 전문의가 중이염인지에 대한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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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중이염은 말 그대도 고막 속에 만성적으로 염증이 있고, 세균감염이 쉽게 되어 여러가지 합병증이 유발되는 질환입니다. 과거와는 달리 만성중이염은 발견되면 반드시 적극적인 치료가 요구되는데, 이유는
첫째 만성 중이염을 방치하면 항생제로 치료가 어려운 내성세균에 감염 되는 위험성이 있으며,
둘째, 이명이나 어지럼증, 두통 등의 심각한 합병증의 유발과 함께 청력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습니다.
셋째는 청력저하로 보청기 착용에 제한을 받게 되며,
넷째, 수술 이외에 어떠나 약물 등의 치료로는 고막의 이상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결정적으로 중이염 수술은 성공율, 안정성, 경제성, 간편성 등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검증되어 신뢰할 수 있기에 만성 중이염이 있으면 반드시 귀 수술 전문병원을 방문하시는 게 바람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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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에게 생길 수 있는 중이염으로는 급성 중이염과 만성 삼출성 중이염이 있습니다. 급성 중이염은 세균 감염으로 인하여 고막 속에 고름이 고이는 경우로, 이때에는 적극적인 약물 치료가 필요하고, 대부분의 경우는 잘 관리만 하면 치료가 잘 되는 증상입니다.
반면, 귀속에 고름이 장기간 빠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만성 삼출성 중이염이라고 하고 최근 들어 그 발병 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잘 관리가 되지 않으면 고막에 문제가 생기기거나 청력이 떨어지는 등 심각한 후유증으로 고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부모님의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필요로 하고, 정기적인 청력검사와 고막검사를 통하여 합병증 같은 것을 막고, 합병증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의 하에 튜브 삽입 수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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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중이염을 앓고 계신다면 환자분의 고통이 크실 겁니다. 과거에는 중이염이 완치가 어려운 질병으로 간주되었는데, 이를 그대로 믿고 그냥 방치하고 지내시다가 청력을 손실한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중이염 수술은 높은 성공율과 함께 매우 적은 합병증으로 비교적 안전한 수술로 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술을 반드시 받는 것이 바람직하고, 수술의 시기와 수술의 범위, 수술의 결과에 대해서는 반드시 귀 전문 클리닉에서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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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같이 생명에 지장을 주는 심각한 합병증은 많이 줄어 들었지만 아직도 청력 장애는 가장 흔한 합병증으로 되어 있고 어지럼증과 이명 두통 같은 것들을 많이 동반합니다.
또한 최근에 가장 부각되는 큰 문제는 MRSA 같은 매우 내성이 강한 세균에 의한 감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심각한 합병증이 예상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수술로 이러한 합병증을 막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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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고막은 외이도의 가장 내측에 위치하며, 고깔모양으로 소리를 중이에 전달시켜주는 매우 얇은 막입니다.
건강한 중이는 이관이라는 가느다란 관을 통해 코에서 흡입되는 공기로 채워져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원인으로
인해 고막에 구멍이 나서 중이가 직접 외부와 연결되는 경우 우리는 이를 만성 중이염이라고 정의합니다.
즉 고막의 천공이 막히지 않고 만성적으로 남아있는 경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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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중심성 천공만 있는 경우를 좁은 의미의 만성 중이염(사진 1)으로 부르며, 이외의 여러가지 다른 형태의 중이염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이며 중요한 중이염이 진주종성 중이염과 만성 유착성 중이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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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종성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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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종(眞珠種)'이라는 말처럼 종양은 아니지만 이 질병의 양상이 마치 종양처럼 파괴적이며 치명적인 경우가 있기 때문에 붙여진 병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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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종은 고막이나 외이도의 피부가 고막 안쪽으로 파고들어가서 생기는 병으로 파고들어가는 피부는 케라틴이라는 물질을 과다하게 생성해내면서 계속해서 귀속의 깊숙한 곳을 파괴하는 병으로 중이염 중 가장 문제가 되는 병이며, 90%이상은 후천적으로 생기는 후천성 진주종이나 귀가 형성되는 발생기 때 생겨 주로 어릴 때 발견되는 선천성 진주종도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소리 이비인후과 중이염 팀이 경험한 다양한 형태의 진주종성 중이염 환자의 고막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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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유착성 중이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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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이염은 최근 가장 증가되고 있으며, 가장 치료하기 어려운 만성 중이염 입니다. 유착성 중이염은 매우 긴 기간에 걸쳐 유발되며, 중이내의 환기불량이 그 원인으로 환기기능을 담당하고 있는 이관의 만성적인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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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이 첫번째 원인입니다. 즉 고막이 얇아지고 중이속으로 달라붙어 중이내 공기의 유입이 안되는 경우인데, 청력이 떨어지며 결국 진주종성 중이염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게 됩니다.
아래 사진은 소리 이비인후과 중이염 팀이 경험한 다양한 형태의 만성 유착성중이염 환자의 고막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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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중이염은 수술을 하는 병입니다.
과거에 수술이 크게 발달되지 않았던 때에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술을 하지 않고 그대로 지내라고 권유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수술을 받을 것을 권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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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수술은 전문가에게 받기만 하면 성공율이 매우 높은 수술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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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증하고 있는 수퍼박테리아 등 항생제 내성이 매우 높은 세균에 의한 감염을 예방해야 합니다.과거에 수십년간 일년에 1-2일 정도 귓물이 나오는 정도로 지내던 만성 중이염환자가 한번 이들 세균에 감염되기 시작하면 급속도로 진행될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너무 나이가 들기 전에 가능한 수술을 통해 귀의 질병을 없애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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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달된 수술방법은 수술로 인한 합병증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도입되어 안전하고 손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의 이유로 이제는 더 이상 수술을 미룰 필요가 없습니다. 귀 수술 전문가에게 상의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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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비인후과 수술과 귀 전문 클리닉 수술의 차이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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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수술은 매우 섬세하고 정교함을 요하는 미세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을 익히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이비인후과 의사들 중 코 수술이나 목 수술에 비해 귀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귀 수술은 1-2번의 기회로 완치되지 않을 경우 재 수술하기 어려운 부위입니다.
따라서 처음 수술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수술 결과는 장기간에 걸쳐 평가가 되어야 합니다.
특히 모든 중이염 환자마다 다 다른 병의 상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수술 전 판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이유로 선진국에 다른 부위보다 귀 건강병원이 오래 전부터 발달되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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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 수술은 병소의 제거와 동시에 기능의 회복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목적에 가장 부합되는 내시경을 이용한 최소 침습중이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예방적 차원의 수술 개념을 도입하여 시행 중입니다. 특히 이미 여러 차례 중이염 수술을 받고 청력의 개선이 불가능하다고 판정을 받은 분들을 위한 최신의 골도 보청기 이식술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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