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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의 종류가 다양한가요? 구체적인 증상은 무엇인지?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을 일반적으로 난청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급격하게 청력이 떨어진 경우를 제외하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본인들이 느끼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난청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본인이 난청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청의 종류로는 소리가 고막을 거쳐서 달팽기관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전음성 난청과, 달팽이관이라는 구조를 통해 뇌까지 전달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감음 신경성 난청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전음성 난청은 회복이 가능한 난청으로 분류되는 반면 감음 신경성 난청은 일반적으로 치료가 어렵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난청은 상당히 많은 다양한 원인과 종류가 있기 때문에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아주 전문적인 검사와 진료가 필요하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저희 홈페이지 내에 직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난청과 그러지 않는 난청을 자세하게 정리해 두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신생아 1천 명 주 두 세 명은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신생아 난청은 신생아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입니다.
신생아가 태어난 후 큰 소리에 반응이 없거나 불러도 눈을 맞추지 않는다면 귀의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집에서 신생아 난청 여부를 간단히 파악하는 방법으로는 문을 쾅 닫는다든지 아이 뒤에서 손뼉을 친 후 아이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나이라도 소리가 들리거나 큰 소리에 놀라는 반응을 보일 수 있고, 4개월 이후에는 소리 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기 때문입니다.
신생아 난청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와 성과가 좋기 때문입니다. 난청의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청각 선별검사에는 방음이 잘 된 청각검사실에서 받는 단순청력검사, 고막검사, 이음향 방사검사(OAE), 뇌간유발 반응검사(ABR) 등 정밀감사가 포함됩니다.
선진 외국에서는 이미 법으로 정하여 출생하는 모든 신생아에게 청각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말을 배우기 위해서는 늦어도 생후 3개월까지는 난청 진단을 내려야 하고, 생후 6개월 안에는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신생아 주변에서 이뤄지는 대화를 통해 언어발달이 이뤄지기 때문에 신생아 난청의 경우 6개월을 좌우해서 적절하게 진단과 치료가 이뤄지는 것에 따라 인지발달 능력과 사회성 발달에 영향을 받게 됩니다.
또 3~6개월 사이에 보청기 착용과 청능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한 조기에 뇌의 청각 중추를 자극해 소리를 인지하고 언어발달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