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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의 종류가 다양한가요? 구체적인 증상은 무엇인지?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을 일반적으로 난청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급격하게 청력이 떨어진 경우를 제외하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본인들이 느끼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난청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본인이 난청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청의 종류로는 소리가 고막을 거쳐서 달팽기관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전음성 난청과, 달팽이관이라는 구조를 통해 뇌까지 전달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감음 신경성 난청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전음성 난청은 회복이 가능한 난청으로 분류되는 반면 감음 신경성 난청은 일반적으로 치료가 어렵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난청은 상당히 많은 다양한 원인과 종류가 있기 때문에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아주 전문적인 검사와 진료가 필요하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저희 홈페이지 내에 직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난청과 그러지 않는 난청을 자세하게 정리해 두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노인성 난청이란 나이가 들어가면서 서서히 청력이 떨어지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지만, 문제는 나이가 들어가고 방치할수록 증세가 계속 나빠진다는 데에 있습니다.  40~50대에는 주로 고음만 안 들려 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으나 시간이 갈수록 대화에 불편을 느껴 ‘가는 귀 먹은’ 상태가 됩니다.

노인성 난청은 신경에 이상 있는 경우(신경성 난청)와 달팽이관에 이상이 있는 경우(감음성 난청)를 각각 50%로 봅니다. 신경이 나빠지면 소리 구별이 힘들어지는데, 노인성 난청의 경우 신경이 나빠져 듣기가 더욱 힘들어 집니다.

노인성 난청은 고음성 난청입니다. <스>, <츠>와 같은 고음의 소리를 못 들을 뿐 아니라 고음의 여자 목소리도 더 알아듣기 힘들게 됩니다.

또 소리는 들리지만 분별력이 떨어집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게 똑똑하게 들리지 않고 작게 들리고 사람들의 대화를 이해하기 힘들어 지기도 합니다.

노인성 난청은 주로 양측에서 나타나며 양쪽 청력이 떨어지는 정도가 비슷합니다.

노인성 난청으로 보청기 착용 시 양쪽 귀의 청력이 다 떨어졌을 때 양쪽 귀 보청기 착용이 효과적인 것은 이 때문입니다.

난청이 서서히 진행되고 나이가 들면서 점차적으로 가속화됩니다.

노인성 난청은 청신경의 노화와 관련되어 진행이 서서히 이뤄져 청력이 나빠지는 것을 본인이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어케어에서는 3단계 치료법은 1단계 : 청력관리 →  2단계 : 청각재활 → 3단계 : 동반되는 문제 해결입니다.

노인성 난청을 대처하기 위해 정기적인 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청력을 측정하며, 청력관리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노인성 난청이 발생했을 때는 가장 효과적인 대처방법은 보청기 착용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를 고르기 위해서는 전문청각사의 정확한 검사와 전문의의 올바른 처방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정확한 검사를 받지 못하고 보청기를 착용하거나 보청기를 구입한 후 제대로 된 관리를 받지 못해 보청기 착용에 실패하는 이들이 여전히 많기도 합니다.  이를 위해 정확한 검사를 통해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올바른 처방을 내려 본인에게 맞는 보청기를 선택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구입 후 보청기뿐 아니라 환자의 귀 상태도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합니다.

또한 청력관리를 위해 그 다음 파악해야 할 것이 난청과 함께 동반되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입니다. 동반되는 질환으로 인해 난청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고 이명과 어지럼증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는데, 전문화된 치료프로그램으로 치료를 받으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