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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의 종류가 다양한가요? 구체적인 증상은 무엇인지?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을 일반적으로 난청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급격하게 청력이 떨어진 경우를 제외하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본인들이 느끼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난청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본인이 난청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청의 종류로는 소리가 고막을 거쳐서 달팽기관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전음성 난청과, 달팽이관이라는 구조를 통해 뇌까지 전달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감음 신경성 난청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전음성 난청은 회복이 가능한 난청으로 분류되는 반면 감음 신경성 난청은 일반적으로 치료가 어렵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난청은 상당히 많은 다양한 원인과 종류가 있기 때문에 이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아주 전문적인 검사와 진료가 필요하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저희 홈페이지 내에 직접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난청과 그러지 않는 난청을 자세하게 정리해 두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돌발성 난청이란 특별한 원인 없이 갑자기 고도의 난청과 귀울림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보통 하루나 수일에 걸쳐 귀의 막힌 느낌과 이명을 동반하면서 청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때로는 현기증과 구역질 등이 따르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은 때때로 메니에르병이나 유전 혹은 면역 이상으로 인한 난청과 혼동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질환들은 같은 증상이 반복해서 일어나는 반면, 돌발성 난청은 같은 증상이 반복해서 일어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 않지만 의료계에서 유력한 원인으로 보는 것은 바로 바이러스가 청각신경을 침범하여 생긴다는 ‘바이러스성 요인’과 감각신경에 혈액을 공급하는 종말동맥의 혈행 장애에 의한 ‘혈관성 요인’입니다.

‘바이러스성 요인’의 경우 원인이 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는 홍역, 독감, 대상 포진, 전염성 단핵구증, 볼거리 바이러스 등이다. 바이러스성 뇌막염이 바이러스 감염의 합병증으로 생긴 후 내이로 바이러스가 침범하여 돌발성 난청이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혈관성 요인’의 경우 명확한 증거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이지만, 혈관연축, 출혈, 혈액응고, 폐색 등을 원인으로 들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원인으로는 자가면역질환, 세균성 감염, 다발성 경화증, 이독성 약물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주요 요인으로 보는 것이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가 이비인후과적 증상으로 돌발성 난청을 수반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돌발성 난청이 의심되면 즉시 정확한 청력검사(순음청력검사, 언어 청력검사, 이음향반사 청력검사)를 정확한 귀 검사가 가능한 이비인후과에서 받아야 합니다. 또한 다른 질환과의 감별을 위해 뇌간 유발 전위청력검사(ABR), 평형기능검사, 그리고 MRI 촬영 등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선진 의료계에서는 돌발성 난청을 응급질환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증상이 나타났을 때 신속히 치료를 받을 경우 회복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돌발성 난청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 가능한 빨리 귀 검사가 필요하며, 귀를 정확히 보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 정확한 감별을 받아야 합니다.

증상이 나타난 초기(2주 이내)에 치료를 받으면 70% 이상이 회복되지만, 2주를 넘겨 찾아 온 환자는 30% 미만으로 약화됩니다.

이어케어의 돌발성 난청 3단계 치료법은 1단계 : 단기약물치료 ? 2단계 : 고실 내 주사치료 ? 3단계 : 동반되는 문제 해결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각 단계별로 치료가 이뤄져서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를 높여 드립니다.